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행복메시지
- 새벽감성
- 명사
- 좋은글모음
- 인생명언
- 명언
- Scenery
- 짧고좋은글
- 좋은글귀모음
- 감동글
- 감성글
- Rose
- emotional
- 짧은글
- 힘이되는글
- 별자리운세
- Quotes
- 행복
- photograph
- 짧고좋은글귀
- Flower
- 행복해지는글
- 명언모음
- Illustration
- 좋은글귀
- 격언
- 감동글모음
- ART
- 감동글귀
- 좋은글
- Today
- Total
목록짧고좋은글귀 (175)
좋은글 행복메시지 Korean Quotes
당신을 사랑합니다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께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그대 위해 무거운짐 다 짊어지고 가더라도 함께라면 웃음 머금고 불평하지 않는 걸음으로 그길을 동행하는 인생길 묵묵히 가겠습니다 서로 바라보고 웃을 수 있는 마음 있다면 비바람 불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그대와 함께하는 길이라면 거뜬히 헤쳐나갈 것입니다 같이 웃고 우는 인생 길입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가슴 하나 간직하면 그삶이 행복한 삶이지 않습니까. 서로가 서로를 감싸 안는 사랑하나 있으면 함께가는 인생길, 서러운것도 힘든것도 헤쳐나가..
지금 힘들고 지쳐있는 당신에게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와 친구가 있고 외로움이 느껴질 때 되돌아보며 그릴 수 있는 과거가 있고 많지는 않더라도 아름다운 추억이 있습니다. 힘들 때 당신을 생각하며 위로 받는 친구와 읽어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하는 오래된 일기장도 있고 어설픈 모습이지만 귀여운 어린시절 사진들이 있습니다. 조용한 밤 즐겨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고 생각나면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작은 그리움을 남기는 누군가가 있고 가끔 마주치면 무척이나 반가워하는 ..
언제나 감사한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하며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냐고 물을 겁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냐고 물을 겁니다 그때 자신에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 살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이 없었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기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꾸어 가야겠습니다..
마음 나누기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받은 것이 비록 작다 ..
가장 가슴이 따뜻한사람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 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일에 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하고 예쁜 사람은 차 한잔을..
가을밤 제비가 떠나던 날 먹물 같은 연못에 보름달이 박혔다. 이슬 맞은 감잎이 달 위에 몸을 뉘이자 소름 돋는 달빛이 으스스 몸을 떤다. 귀뚜라미 울음 그치고 오늘밤에 달이 얼면 돌아선 그대 창가에도 서릿발이 돋으려나. -이남일 시인 ▶ 감성 좋은글과 이미지 무료 다운로드 & 각종 인사말 모음 (명절/새해인사/생일축하/명언/감사인사/감성글/각종 생활정보)좋은글 행복메시지 설치하기 https://bit.ly/3eHxA8N 당신의 진정한 친구는 어떤 사람일까요https://bit.ly/368OWdw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https://bit.ly/3jqUaVV 외로워지지 않는 법https://bit.ly/36rByla 가을에 어울리는 좋은글모음https://bit.ly/3imLazT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파란 가을 하늘 상쾌한 바람 불어오는 날 온 천지 고운 단풍 물들어 가면 아름다운 무지개 피고 가을이 깊어 가는 길 코스모스 춤추는 계절 아름다운 가을은 내 마음에도 고운 향기처럼 흐르며 서늘한 바람불면 창가에 귀뚜라미 노랫소리 은은히 들리는 내 마음의 소리 그 향기 가득 담으며 님 그리운 가슴에 따끈한 차 한 잔 그리워라 그 잔에 사랑의 설탕 가득 넣고 기다림 마음의 그림자 찻잔 속에 흐르는 그윽한 향기에 묻혀 취하고 따스한 찻잔에 그리움 묻어 나면 아득한 그 향기 속으로 아름다운 가을 단풍 길을 다정히 걷고 싶어서 단풍이 물들어 오는 향기로운 길 차분히 님을 기다리며 은빛 반짝이며 춤추는 드넓은 억새꽃밭으로 반짝이는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 가을 향기 그대의 마음 살며시 찾아오는..
가을에는 사랑하고 싶다.이른아침 이슬방울 깊은 심장속으로 한 방울 떨어져 짜릿한 전율 그리움으로 다가오니 애절하게 보고싶은 당신 가을에는 꼭 당신곁에 있어주고 싶어라 지독한 고독의 향기로 당신의 손 끝에서 밀려오는 오묘한 느낌 한마리 새처럼 자유롭게 높이 더 높게 날아서 당신의 가슴 속으로 파고 들어 가을에 물든 꽃잎처럼 취하고 싶어라 http://bit.ly/2kwzL59 ▶마음에 선물하세요,좋은글예쁜사진 앱을 설치하여 좋은글을 매일 받아보세요 http://bit.ly/2sjmPTH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http://bit.ly/2NBshxL ▶우리에겐 내일이 있습니다
가을밤 서정 고요 속에 일렁이는 풍경소리 서안을 미뤄 놓고 지게문을 열어 보니 무언가를 뜯어보며 짖는 삽살개 삽작문 밖 어느 벗님이라도 왔는지 하얀 달 그림자를 보고는 또 짖는지 그냥 어둠이 깔려 알 길이 없구나 내쳐 나가 연 가게 집 있으면 쓴 술 한 병이라도 받아다 벗님 불러 너스레나 한 상 차려볼거나 아이들이 새근새근 곤히 자는 밤 어느새 달은 머귀나무 사이로 지고 세속의 젓가락 소리마저 잠이 들었는데 최범영 시인 1958- ▶행복메시지 앱 바로가기 bit.ly/3eHxA8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