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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행복메시지 Korean Quotes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 속을 든든하게 해 줄 음식 해를 가릴 챙 넓은 모자 갈증을 풀어 줄 시원한 물 따뜻한 밤을 위한 담요 한 장 세상을 가르쳐 줄 선생님 발을 감싸 줄 튼튼한 신발 몸에 잘 맞는 바지와 셔츠 포근한 보금자리와 작은 난로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내일을 위한 희망 마음을 밝혀 줄 등불 하나 -스티브 터너 삶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좋은글 하루를 사는 일 https://happymessage.tistory.com/388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https://happymessage.tistory.com/27 별 거 아닙니다 https://happymessage.tistory.com/764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https://happymessage.tistory.com..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낯선 이에게 보내는 고운 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며 어둔 길을 가는 이에게는 등불입니다. 미소 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미소는 나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 대가 없이 짓는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 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나를 표현하는 말은 나의 내면의 향기입니다. 칭찬과 용기를 주는 말 한 마디에 어떤이의 인생은 빛나는 햇살이 됩니다. 아름다운 말 한 마디는 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윤택하게 하고 사람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 줍니다. 실의에 빠진 이에게 격려의 말 한 마디 슬픔에 잠긴 이에게 용기의 말 한 마디 아픈 이에게 사랑의 말 한 마디 건네 보십시오. 내가 오히려 행복해 집니다. 시원한 단비같은 ..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할 말의 95%가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 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아침에 첫 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말에는 각인효과(刻印效果)가 있다. 같은 말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자나 깨나 "감사합니다"를 반복한 말기암 환자가 한순간 암세포가 사라졌다. 밝은 음색(音色)을 만들어라.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 미소 짓는 표정으로 바꿔라. 정성을 심어 말하라. 정성스런 말은 소망성취의 밑바탕이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발성 연습을 게을리 말라. 불평 불만만 쏟으면 ..
욕망대로 움직이지 않고 움츠러들지도 않을 때, 격한 감정이나 해치려는 마음, 무지한 생각 등은 오히려 우리를 풍요롭게 합니다. 무언가를 바꾸려고 들 필요도 없어요. 저마다의 사연을 그저 잊어버리는 것만이 필요할 뿐이지요. 물론 항상 쉽지만은 않습니다. 우리 안에서 일어난 잡다한 생각을 놓아준다는 사실만 가벼운 마음으로 인정한다면, 풍요로운 깨친 마음과 늘 닿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잡다한 일들이건 간에, 당신이 처한 그 상황 속에서 시작하세요. 지금 여기에서 시작하세요. 내일, 혹은 나중에 기분이 좋아졌을 때, 그것도 아니라면 기분이 좋았던 어제 할 것을, 이런 변명은 안됩니다. 바로 지금… 당신이 선 그 자리에서 시작하세요. 페드 쵸드론의 중에서 삶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좋은글 하루를 사는 일 h..
하얀 겨울에 만나고 싶다 혹여, 내 생에 그대 그토록 사랑했던 그대를 단 한 번 볼 수만 있다면 꽃피는 봄날 아닌 장대비 내리는 여름날도 아닌 그리움의 순백이 내리는 겨울에 만나고 싶다 삶에 사랑이란 첫 길을 내고 철철이 가슴에 그리움의 연서를 쓰게 한 그대 그립다 말 못해 가슴 시린 서러운 눈물만 흐르게 한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고독했던 삶 속에 열병 앓아대던 그리움들 송이송이 눈물 꽃 되어 내리는 하얀 겨울에 나는 만나고 싶다. 글/오말숙 그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늘 아쉬운 마음으로 그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가끔은 그리움 기다림에 지쳐 그 사람에게 투정을 부려 봅니다. 하지만 이내 후회하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나보다 더 힘들어할지..
가을비 오는 날 나는 너의 우산이 되고 싶었다 너의 빈손을 잡고 가을비 내리는 들길을 걸으며 나는 한 송이 너의 들국화를 피우고 싶었다 오직 살아야 한다고 바람 부는 곳으로 쓰러져야 쓰러지지 않는다고 차가운 담벼락에 기대서서 홀로 울던 너의 흰 그림자 낙엽은 썩어서 너에게로 가고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는데 너는 지금 어느 곳 어느 사막 위를 걷고 있는가 나는 오늘도 바람 부는 들녘에 서서 사라지지 않는 너의 지평선이 되고 싶었다 사막 위에 피어난 들꽃이 되어 나는 너의 천국이 되고 싶었다 -------------------------------- 서로 생각나는 사람으로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간혹 궁금해 하기도 하며 무슨 고민으로 힘들게 사는지. 어디서 무엇..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 . 선뜻 버리고 떠나는 일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진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마음 비우기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가을 감성 좋은글 모음 ◀ 가슴에 영원토록 숨쉬는 당신 https://bit.ly/2XI8eSu 사랑의 기쁨과 행복 https://bit.ly/3hibpbs 아름다운 편지 https://bit.ly/31GvJMq 잘 있었나요 내 인생 https://bit.ly/3h00GRE 마음 하나, 등불 하나 https://bit.ly/3lWNBw4 가을비는 그리움 https:..
행복한 가을 날씨 만끽하고 있으신가요? 코로나19로 다운되는 기분이지만 가을의 감성을 느끼면서 기분전환하세요^^ -행복메시지 드림-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김준엽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냐고 물을 겁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냐고 물을 겁니다 그때 자신에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 살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이 없었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힘들 때가 있으면 편안할 때도 있고 울고 싶은 날이 있으면 웃을 날도 있고 궁핍할 때가 있으면 넉넉할 때도 있어 그렇게 삽니다. 젊은 시절에는 자식을 키우느라 많이 힘이 들었어도 자식들이 다 커서 각자 제 몫을 하는 지금에는 힘들었던 그때가 왠지 좋은 때같고 한창 일할 때에는 몇 달 푹 쉬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부르는 이 없고 찾는 이 없는 날이 오면 그때가 제일 좋은 시절이었다고 생각한답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 중에서 힘들 때와 궁핍할 때가 어려운 시절 같지만 그래도 참고 삶을 더 사노라면 그때의 힘듦과 눈물이 오늘의 편안함이고 그때의 열심과 아낌이 오늘의 넉넉함이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힘들고 어렵다고 다 버리고 살 수 없고 편안하고 넉넉하다고 다 혼자 가질 수 없는 것은..
오늘 저녁 우리의 대화입니다. "어머니! 어머니 똘 봉희우다. 나 낳고 키워줜 고맙수다" "하하"하고 웃으십니다. 어느 사이 수저질도 잘 못하십니다. 그래도 아직 몸을 움직일 수 있어 욕창 걱정은 없어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부르면 집중하여 눈 맞추시니 감사합니다. 저녁을 먹고 마주 앉아 있으면 뭐라고 하고 싶어 입을 달싹입니다. 단어를 잊어버려서 말은 안나오니 웃음으로 마무리 합니다. 요양사 선생님을 구했습니다. 조금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노력해 주는 선생님을 만나서 디행입니다. 어머니는 제주도로 온 후로 다리에 힘이 더 안들어갑니다. 문들은 턱이 있고 제가 2시간 마다 화장실에 못갔더니 더 그렇습니다. 어머니가 오래 떠나있던 집이라 낯설어 하셔서 적응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근육도 약해지고 다리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