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명언모음
- Quotes
- 인생명언
- 명사
- 좋은글귀모음
- 행복
- 행복해지는글
- 새벽감성
- 감동글귀
- 격언
- 좋은글모음
- 감동글모음
- emotional
- Illustration
- ART
- 짧은글
- 힘이되는글
- 좋은글
- 명언
- 좋은글귀
- Rose
- 짧고좋은글귀
- 행복메시지
- Flower
- 감동글
- 별자리운세
- Scenery
- 감성글
- photograph
- 짧고좋은글
- Today
- Total
목록행복해지는글 (334)
좋은글 행복메시지 Korean Quotes
추석에 고향 가는 길늘 그립고 늘 보고픈 고향 둥근 달덩이 하늘에 두둥실 떠오르는 추석이 다가오면 발길이 가기도 전에 마음은 벌써 고향에 가 있습니다 어린 날 꿈이 가득한 곳 언제나 사랑을 주려고만 하시는 부모님 한 둥지 사랑으로 함께하는 형제자매 학교 마당, 마을 어귀, 골목길, 냇물가, 동산 어디든 함께 뛰놀던 친구들이 모두 다 보고 싶습니다 점점 나이 들어가시며 주름살이 많아지신 어머님, 아버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추석 명절 고향길엔 부모님께 드리고픈 마음의 선물 있습니다 추석 명절 고향 가는 길엔 우리 가족, 우리 친척, 우리 민족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원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추석 명절 고향가는 길엔 추석에 뜨는 달만큼이나 환한 가족들의 행복이 가득해져 옵니다 ▶..
가을의 기도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한 시간을 가꾸게 하소서. 가을에는 호올로 있게 하소서 . 나의 영혼, 굽이치는 바다와 백합의 골짜기를 지나, 마른 나뭇가지 위에 다다른 까마귀같이. 달맞이꽃의 노래 bit.ly/372I7sA 달맞이꽃의 노래 / 정연복 달맞이꽃의 노래 / 정연복 햇살 밝은 때도 어스름 달빛 아래서도 나 당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움으로 달아오르는 몸 www.swing2app.com 행복해진다는 것 bit.ly/3ctFdy6 행복해 진다는 것 - 헤르만 헷세 행복해 진다는 것 - 헤르만 헷세 인생에 주어진 의..
항상 잊지않는 마음으로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 그 곳을 향해 오늘도 한 걸음씩 걸어가려 한다. 끝까지 가려한다. 그래야 이 길로 이어진 다음 길이 보일테니까. 한비야 中에서 ▶좋은글과 이미지를 무료 다운로드 받으세요 ▶플레이스토어에서 행복메시지를 검색하세요 bit.ly/3eHxA8N 좋은글 행복메시지 - Google Play 앱 좋은 글을 매일 배달해드립니다. 좋은글, 인사말, 명언, 건강정보, 생활정보를 매일 받아보세요. 마음에 드는 글은 즐겨찾기로 저장해놓고 수시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밴드로 � play.google.com 스티브 잡스의 삶의 메시지 bit.ly/30lSEOn 스티브 잡스..
가을에 단풍이 드는 이유 아주 옛날에 나무의 여신과 눈의 신은 사랑을 하였답니다. 그래서 겨울이되면 나무는 파란 잎에 하얀 눈을 선물해 주며 입맞춤을 해주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새들과 동물들은 그 사랑을 부러워했습니다. 해마다 겨울이면 나무와 눈은 그렇게 행복한 사랑을 했답니다. 그런데 그 사랑이 너무 아름답다보니 태양의 신은 화가 났습니다. 태양의 신도 푸른 나무를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 아니 내가 여름에 그렇게 돌봐주던 나무가 눈과 아름다운 사랑을 하다니..." 태양의 신은 나무의 여신과 눈의 신을 만나지 못하려고 저주를 내렸습니다. "이제 너의 둘의 사랑은 끝났다.. 다시는 너희들이 만나지 못하게할것이다." 그래서 태양의 저주로 땅에 항상 여름만 오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나무는 그..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것이 보고싶은 마음 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
마음먹기 마음에도 아름다운 무늬가 있는 것 아세요? 잔잔한 호수의 은빛무늬 같은 온유한 하루. 인생은 마음먹기에 따라 100점짜리가 될 수 있대요. 파이팅! 재방송이 없는 오늘. 늘 인생은 생방송이랍니다. 생중계이기에 언제나 최선을 다하세요. 손동작 하나에도 미소 하나에도 진실한 나를 보여주세요. 맨얼굴에 스킨로션처럼. 한 여름 선크림처럼 꼭 필요한 존재가 되세요. 죽을 만큼 힘들어도 살아야 하는 이유를 하나쯤 만들어보세요. 기쁜 얼굴 바라보고 덩달아 마음이 환해지는 해바라기 같은 하루 보내세요.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은 밝고 지혜로운 삶을 사실 거예요. 황금새가 날아가 티 없이 맑은 소리로 노래하는 행복한 하루입니다. 포근한 말 한마디로도 평안을 줄 수 있는 정성스러움이 배어..
행복을 부르는 생각 현재의 즐거움을 생각한다. 미래의 성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유예하지 않는다.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밥 먹는 시간, 이동하는 시간도 의미있게 보낸다. 결과만큼 과정을 중시한다. 도착보다는 여정을, 결과보다는 그 과정을 생각한다. 소유보다는 향유에 목적을 둔다. 소유보다는 사용하고 즐기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연다. 편견 없이 세상을 받아들인다. 안전한 모험을 즐긴다. 적절한 모험으로 인생을 즐기며 기회를 잡는다. 삶을 단순하게 산다. 해답과 진리는 늘 단순하다. 늘 배우며 산다. 여행이 곧 배움이다. 늘 즐겁게 산다. 힘든 일도, 하기 싫은 일도 즐겁게 한다. 겸손을 알고 실천한다. 자신의 한계와 겸손해야 할 이유를 알고 실천한다.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한다. ..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그래도 해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도로 가득 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득이며 찾아 올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머니가 비록 초라하지만 내일은 가득 찰지도 모른다 오늘은 날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내일은 날 찾아주는 사람들로 차고 넘칠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비방을 해도 자신의 일이 옳다면 결코 주눅들거나 멈추지 마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에게 주어진 영광에 대해 시샘하거나 따돌릴지라도 당신의 노력으로 이룬 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더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라..
아무것도 없기에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정해지고 약속된 것이 아무 것도 없었기에, 거꾸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서울대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 대표 연설자인 권은진학생의 말입니다.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1기생으로 입학한 그녀 앞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이수해야 할 전공도 정해져 있지 않았고, 조언을 해줄 선배도, 지도도 없었습니다. 당연히 미래에 대한 약속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배웠습니다. 아무 것도 없으니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무 것도 없으니 무엇이든 하면 최초라는 것을. 아무 것도 없으니 무엇이든 기회라는 것을. 아무 것도 없으니 희망만 보인다는 것을. 고은 시인이 읊었습니다. 길이 없다! 여기서부터 희망이다 숨 막히면 여기서부터 희망이다 길이 없으면 길..
자신을 비워내는 시간 마음이란 수많은 말이 쌓여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마음이란 또 수많은 생각이 쌓여 이루어지기도 하지요. 그 수많은 말과 생각을 우리는 마음이라 착각하기 쉽습니다. 한동안 침묵하다 보면 말이 낙엽처럼 마음 속에 수북이 쌓이는 것이 느껴집니다. 때로는 입밖으로 터져나오고 싶어 마음 속 말들이 조바심 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침묵이 깊어가면 말들은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하고 마음은 점차 물빠진 항아리처럼 비어가기 시작합니다. 새 물을 채우기 위해 우리는 가득 찬 항아리를 비워야 합니다. 지금 마음이 분주하거나 꽉 막힌듯 답답하거나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면 먼저 침묵해 보십시오. 침묵을 통해 텅 비워지는 내 안의 항아리를 가만히 들여다보십시오. 삶에 여백이 필요하듯 우리는 가끔 침묵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