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8일~2월 14일 이시이 유카리 별자리 운세 - 사수자리, 염소자리

 

사수자리 [11.22~12.21]

 

예를 들면, 메뉴얼이 없는 기계 앞에 앉아서, 이것저것 움직여 보고 「어떻게 하면 잘 움직이는 것일까?」라고 시행 착오를 하고 있는 상태속에서, 돌연 「아!이렇게 하면 되는 것인가!」라는 식으로, 조작의 기본이 되는 곳에 도달할 수 있는 그런 주입니다.

이것저것 움직여보고 이야기를 들어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고 그러다가 갑자기 '이렇다!' 라는 걸 알게 됩니다.이것은 '이것 저것 해보았기 때문에 생기는 영감입니다.게다가 처음부터 매뉴얼이 있고, 방법을 알고 있었다면 「알 수 없었던 것」이라는 덤도 딸려 옵니다.시행착오와 탈선, 다른 길과 길거리, 그리고 수많은 작은 실패에는 한없는 보물들이 담겨 있습니다.처음부터 잘 된 것은 결코 알 수 없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 주, 이상한 희소식이 날아들 기미도 있습니다.이 희소식 또한 지금까지 당신의 '어쨌든 직접 해보겠다'는 태도에서 나온 것일지도 모릅니다.동료에게 「이렇게 하면 할 수 있어!」라고 이야기했더니, 「나는 이렇게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조금 더 빨리 할 수 있다」 등, 의외의 정보가 자꾸자꾸 모여든다, 라고 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하나의 발견은 그 자체가 자석처럼 다른 발견을 점점 끌어당깁니다.

 

 

염소자리 [12.22~1.19]

 

낚싯줄을 드리웠는데 물고기가 걸려요. 꽤 큰 물고기지만 노리던 것과는 조금 다를지도 몰라요. 그런데 이 물고기는 '돌파구' 같은 것, 아니면 '계기', '실마리' 같은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수확이 계속 되어 갑니다.

원하는 물고기 이외의 물고기가 걸렸을 때 '외도'로 출시한다는 것도 하나의 판단입니다.한편, 「타겟을 바꾼다」라고 하는 선택도 있습니다.이번 주 당신은 어느 길로든 선택하실 수 있을 겁니다.판단의 재료는, 「그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두근두근할 수 있을까」라는 근처입니다.판단 기준이 '남에게 자랑할 수 있느냐'라든가 '허세를 부릴 수 있느냐'와 같은 것이 되면 아마도 잘못된 판단입니다.

낚시,물론비유죠.사람은 무언가를 손에 넣으려고 하거나 뭔가를 만들어 내려고 할 때, 생각처럼 되지 않는 국면에 마주칠 수 있습니다.단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가 아니라, 거기서 어떤 '새로운 일'이 일어나는 경우는 있습니다.'예상 밖'인 일에 대응하는 것이 곧 '창조성'의 하나의 방식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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