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8일~2월 14일 이시이 유카리 별자리 운세 - 쌍둥이자리, 게자리

 

쌍둥이자리 [5.21~6.21]

 

이어서 내 내부의 동굴을 깊이 탐험하는 그러한 배움, 커뮤니케이션의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동굴 내 탐험은 그 깊이나 어두움, 평소 아무도 들어가지 않는 장소라는 특수성 등을 즐긴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오로지 돌이나 바위 투성이의 경치가 계속 이어지는 것만으로는 아마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동물이나 식물, 물밭 등 어떤 변화가 있고, 새로운 발견이 있을 때 모험의 이정표 같은 기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주는 그런 의미에서 반짝하고 빛나는 새로운 풍경이 보일 것 같습니다.예를들면바위동굴깊이내려가서거기에서종유동같은풍경을찾게되는그런일이생길수도있습니다.아니면 자기보다 훨씬 오래 전에 누군가가 거기에 두었던 것들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또는 동굴의 또 다른 출구를 찾아서 '저쪽 편'으로 나갈 수도 있어요.동굴 속에 숨겨진 보물상자를 찾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아마 당신은 처음부터 그런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에 동굴에 들어간 것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것들을 발견했을 때 [과연, 이것을 찾기 위한 모험이었군]이라는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동굴은 물론 비유지만, 12월 말경부터의 당신의 오랜 탐색, 사색, 대화 등이 이번 주에 하나의 중요한 고비에 도달할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자리 [6.22~7.22]

 

막다른 길처럼 느껴졌던 길을 '그렇지 않았다'고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막다른 골목 '저쪽'으로 가기 위한 문이 발견될 수도 있어요.혹은 행선지를 알 수 없게 되어 꼼짝 못하고 있던 차에 안내를 자청해 주는 사람이 등장할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한 그 장소에 누군가가 저쪽에서 출구를 만들어 주는 타이밍입니다.누군가의 손으로 문이 열리거나 루트가 제시되어 '조금 더 나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거죠.

그것은, 당신의 상냥함이나 마음씀씀이에의 「감사」일지도 모릅니다.이전에 누군가에게 해 준 '답례' 같은 것이 이번 주에 반환되어 온다는 것인지도 모릅니다.과거의 자신의 행위에 대해 「둘러」가 초래되는 구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마음에 와닿았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요! 좋은글을 작성하는데 도움됩니다 ♥

 

법정스님의 좋은글
https://bit.ly/2ZS8b7q

물처럼 살라는 것은
https://bit.ly/3kyjjOF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
https://bit.ly/33KwqW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