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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새해인사말 (6)
좋은글 행복메시지 Korean Quotes
♥ 가슴이 따뜻해지는 좋은글 ♥ 첫번째 이야기 지금 그대가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난다고 느낄 때, 정말 나에게만 왜 이런 시련이 다가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지금 그대가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난다고 느낄 때, 정말 나에게만 왜 이런 시련이 다가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때, 도대체 이 힘듦이 언제 끝날지 감이 오지 않아 좌절하고 싶을 때, 그럴 때 기억하세요...... 터널이 왜 만들어 졌는지......... 터널은 목적지를 향해 갈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살아가다 누군가와 비교했을 때 너무나 작게 느껴지나요? 내가 이 곳에 있는 자체가 너무나도 겁이 날 정도로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될 정도 그렇게 작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당신은 ..
*** 새해의 기도 / 이해인 *** 1월에는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소서. 그동안 쌓인 추한 마음 모두 덮어 버리고, 이제는 하얀 눈처럼 깨끗하게 하소서. 2월에는 내 마음에 꿈이 싹트게 하소서. 하얀 백지에 내 아름다운 꿈이 또렷이 그려지게 하소서. 3월에는 내 마음에 믿음이 찾아오게 하소서. 의심을 버리고 믿음을 가짐으로 삶에 대한 기쁨과 확신이 있게 하소서. 4월에는 내 마음이 성실의 의미를 알게 하소서. 작은 일 작은 한 시간이 우리 인생을 결정하는 기회임을 알게 하소서. 5월에는 내 마음이 사랑으로 설레게 하소서 우리 삶의 아름다움은 사랑 안에 있음을 알고 사랑으로 가슴이 물들게 하소서. 6월에는 내 마음이 겸손하게 하소서. 남을 귀히 여기고 자랑과 교만에서 내 마음이 멀어지게 하소서. 7월에는..
2022년 12월 연말 감사 인사말 좋은글 모음 오늘은 연말 감사 인사말과 연말 좋은글 모음 알려드립니다 이제 2021년 한 해도 저물어 가고 가까운 지인과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내보는 것은 어떤가요? ~연말 감사 인사말 모음~ 1. 지난해 보살핌에 감사하며, 새해에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2. 2022년 한 해에는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일들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3.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4. 희망찬 새로운 해를 맞아서 가정이 화목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5. 희망으로 시작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6.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마음도, 몸도 따뜻하고 ..
♥ 2020 연말에 나누고싶은 명언 9 ♥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던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 헬렌 켈러 미래를 신뢰하지 마라, 죽은 과거는 묻어버려라. 그리고 살아있는 현재에 행동하라. - 롱펠로 우리의 인생은 스스로 마침표를 찍지 않는 한 끊임없이 이어진다. - 송진호 '인생은 마침표가 없다' 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다는 것을 잊지 말라. - 단테 조금도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일 것이라 믿어요. - 오프라 윈프리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 소크라테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기싫다고 다짐하는 것과 같다. - 미상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 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 나폴레옹 경력을 거꾸로 읽어 ..
어머니의 추석 돌아가는 세월의 일몰 앞에 금방이라도 웃음 내미는 한가위 달 가을의 들은 빈들이 아니라서 아주 완전하게 둥글게 만들어 한가위 날까지 채우는 동안 귀향 열차의 흩날리는 기적소리 송편 빗던 어머니는 손길 멈추시고 기다림을 더하신다. 따가운 가을 햇살 아래 깊이 패인 주름 진 얼굴로 며칠 동안 들판에 나가셔서 동부알 햇볕에 고루 말려 푹 고아 놓으시고 고향 뒷동산 밤나무에서 아람 밤 주워 속을 만들어 솔향 가득한 송편 쪄내시며 자식을 기다리시는 어머니 달디단 사랑의 불씨로 둥그런 보름달 만드시는가 어쩔 수 없이 흘러간 외로운 삶의 변방에서 돌아와 고향의 마루에 걸터앉아 넉넉한 마음으로 보름달 바라보며 어머니 가슴속에 진하게 밀려오는 지난 이야기 도란도란 나누면 사랑은 탐스럽게 익어 애달픈 열매로..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여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들,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내가 먼저 누구인가에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의 길동무》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