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행복메시지 Korean Quotes

일요일 아침 행복메시지입니다. 그리운 가을 사랑글귀로 오늘 아름다운 마음을 만들어보세요. 가을 햇살처럼 따스하게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라면 칠흙같은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사람이 될거에요.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 부는 저녁 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하나로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눈부시지 않은 갈꽃 한 송이를 편안히 바라볼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내가 끝없이 무너지는 어둠 속에 있었지만 이제는 조용히 다시 만나게 될 아침을 생각하며 저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하는 잔잔한 넉넉함입니다 – 도종환 여기서 잠깐! 오늘의 행복메시지 사랑명..

토요일 아침에 좋은글 행복메시지입니다. 누군가를 알게 되는 것만으로 귀중하다고 생각되는 인연이 있죠. 안식처처럼 평안하고 떠올리면 그리워지기도 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깨닫게 되는 좋은 인연. 꿈을 꿀 수 있게 되기도 하고 희망으로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합니다. 곁에 없다해도 그 따뜻한 마음은 계속 남아 자신을 지켜주는 힘이 될겁니다. 그리워지기도 하고 애달프기도 한 마음들을 모아서 좋은글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내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 때 주저 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 생애 몇 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 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 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