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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메시지 감성 좋은글 이미지 모음, 아침 인사말, 가을 글귀

2020. 10. 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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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것을.. 
 
 
저 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것을..
조금 양보하는 미덕으로 살면 될 텐데
조금 돕고 베풀면 행복할 텐데 
 
조금 배려하고 용서하면 될 텐데
조금 덜먹고 나누면 행복할 텐데 
 
무엇이 그리 길고 질기다고 움켜만 쥐나
갈 때는 너나 나나 보잘것없는 
알 몸뚱이뿐인데  
 
누구나 올 때는 알몸 갈 때는 빈손 누구나 
이 름만 대면 알만한 억만장자도 알몸으로 왔다가

이 세상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북망산천 
갈 때에는 국화꽃 수백 송이와 삼베 몇 필 감고 
가는 그것이 고작인 것을 인심이나 쓰고가지 
쌓놓으면 무엇하리 우리가 영생을 살 것처럼
아둥바둥 지지고 볶다  
 
욕심이 골마 쥐어짜고 해봐야 산천 초목이 
70~80번 바뀌면 그대나 나나 노병에는 이기는 
장사 없으니 누우라면 눕고 오라면 가고 
힘없으니세상 순리 대로 살아가는 이치가 아니던가  
 
우리는 다 길 떠나는 나그네 .....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걸 후회 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  
 
그 날이 오면 다 벗고 갈텐데 무거운 물질의 옷도,
화려한 명예의 옷도,자랑스런 고운 모습도...  
 
더 그리워하면 더 만나고 싶고,더 주고 싶고, 
보고 또 보고 따뜻이 위로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아니 더 베풀지 못했는지... 
 
천년을 살면 그리할까? 만년을 살면 그러리요.
사랑한 만큼 사랑 받고 도와준 만큼 도움 받는데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만 몸부림쳤던 부끄러운 
나날들...  
 
우리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허망한
세월인 것을 어차피 저 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 것을 미워하고 싸워 봐야 상처난 흔적만 
훈장처럼 달고 갈텐데...  
 
이제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이제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사랑해야지.
우리는 다 길 떠날 나그네들 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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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같은 좋은 만남 ..
 
 
어느 날 하늘이 내게 주신
축복이자 아름다운 선물인
그대들과 매일 함께할 수 있어
가난하지 않은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꽃들의 속삭임은
그대들의 달콤한 속삭임으로 들려와
가슴 가득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는
선물 같은 그대들과의 이 행복
그 어떠한 그림으로도 그릴 수 없습니다. 
 
기쁨을 주는 그대들과의 좋은 인연
언제까지나 퇴색되지 않는
선물 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어
그대들에게 
결코 많은 것을 원하지 않으렵니다. 
 
그저 항상 가슴 한 켠에 피어 있는
한 떨기 꽃으로
그 향기 그 아름다움이길 바랄 뿐
그 무엇도 그대들에게 바라지 않으렵니다. 
 
소유하려는 욕심의 그릇이 커질수록
아픔도 자라고 미움도 싹틀 수 있기에
그저 이만큼의 거리에서 
서로 배려하고 신뢰하며
작은 말 한 마디 일지라도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선물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습니다. 
 
희망이 도망치더라도
용기를 놓쳐서는 안된다.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힘의 입김이기 때문입니다.  
 
 
<부데루붸그의 글에서> 



나부터 사랑하세요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모양과 색깔을 지니며
나의 삶을 살아가는것이 중요한지를 
 
느릿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던 세상이 
빠르게 뛰어가는 것처럼
절실히 느껴지는 
흘러만 가는 세월 안에서 
 
내가 간직하고 
품어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모아지는 의미는 하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내가 간직해야 되는 것들 중 
가장 먼저 품어야 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있음으로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해 돌고 있는 
세상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나 자신을 바로 볼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세상을 바로 볼 수 있고  
 
주어진 모든 것들의 소중함을 
간직할 수 있으며
또한, 나의 삶이 
아름다울 수 있겠지요. 

 

 

 


 
나를 사랑하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때로는 숨막히는 
아픔 속에 빠져 나를 잃어 버리고
하루의 시간을 멍하니 
흘려 보낼 때도 있었고 
 
내게 스며든 깊은 슬픔으로 
내내 흘러 내리는 눈물이 
마를 사이가 없는 하루도 있었고 
 
얽매어 오는 시간 안에서
간절히 무언가를 
찾는 하루도 있었지만 
 
나에게 다가오는 힘에 겨운 
시간들을 감당할 때마다
오늘 하루에 특별한 의미를 두며 
다시 일어섭니다. 
 
주어진 나의 하루를 
스스로 소중하게 만들어 갑니다. 
 
하루를 살아가며 
느끼고 담아야 되는 것들
그저 눈을 뜬 
아침을 맞이 하는것이 아닌 
어제와는 다른 하루 
 
새로움을 주며 
밝아오는 아침으로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하얀 도화지 위를 
소망하는 꿈으로 스케치하고 
 
샘 솟는 희망으로 
하나 하나 채색해 채워갑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지나온 삶이 아닌 나를 사랑하며 
오늘을 사는 생각과 
나의 태도입니다. 
 
오늘의 시간도 내일이면 
어제가 되어 버립니다. 
 
내일이란 시간에 
어제가 되어버린 오늘을 
아쉬움과 후회로 
보내게 되는 삶이 아닌 
 
다가 온 하루를 
아낌없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입니다. 
 
내가 있음으로 
세상의 모든 것들이 존재합니다. 
 
나는 그렇게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하며 
오늘도 나의 소중한 하루를 
만들어 가려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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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
"나는 아쉬울 것 없노라" (시편의 한 구절) 
 
박인환 (시인) ....
"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 것" 
 
조병화 (시인) ...
"나는 어머님의 심부름으로 이 세상에 왔다가 어머님의 심부름을 다 마치고 어머님께 돌아왔습니다" 
 
중광스님 .....
"에이 괜히 왔다 간다" 
 
천상병 (시인) ..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나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 하리라" 
 
이순신장군 ....
"필생즉사(必生卽死), 필사즉생 (必死卽生) 
 
처칠 ........
"나는 창조주께 돌아갈 준비가 됐다.
창조주께서 날 만나는 고역을 치를 준비가 됐는지는 내 알 바 아니다" 
 
에밀리 디킨슨(미국의 시인)....
"돌아오라는 부름을 받았다" 
 
테레사 수녀님
"인생이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루와 같다" 
 
버나드쇼(영국의 극작가)...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아르키메데스 ...
"내 묘비는 원기둥에 구가 내접한 모양으로 세워 달라" 
 
노스트라다무스(예언가)... "후세 사람들이여, 나의 휴식을 방해하지 마시오" 
 
모리아 센얀 (일본선승)....
"내가 죽으면 술통밑에 묻어줘. 운이 좋으면 술통
바닥이 샐지도 몰라" 
 
헤밍웨이 ......
"일어나지 못 해서 미안하네"


항상 생각나는 사람  
 
 
한참을 일에 열중하다가 
쉬려고 눈감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라도 오는 날이면 
혹시 비에 맞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지금 잘까 아님 뭘 할까 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오늘도 ~음 뭐했어 전화 기다릴까봐 하면서 
전화해 주는 고마운 사람 혹시나 전화가 
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목소리가 가라앉으면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한참을 생각하다가 자는 사람 
내 옆에 있는 것처럼 그런 느낌을 
갖도록 해주는 사람  
 
보석으로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말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입에 발린 말로 즐겁게 해줄 수는 없어도 
변함 없는 마음으로 대해 줄 수 있는 사람  
 
무드와 낭만을 아는 멋진 사람은 될 수 없어도 
웃음과 위트의 여유 있는 사람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될 수 없어도 
하루하루 부족함을 메워 가는 사람  
 
항상 아침에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누구나 가진건 아니랍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
생각이 맑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수줍음 
가득한 꽃봉우리 
 
미세한 뜰림으로
향기를 감싸듯 온화하고 해맑은 미소는 
 
잔잔한 느낌을
사랑으로 감싼답니다 
 
도르를 구르던 한 방울 미소 
 
밤새
땅속을 숨어들어 강으로 흐르듯 
 
살포시 
웃는 부드러운 미소는 
 
온종일
가슴에 머물다 점이 된답니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건 아니랍니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
사랑이 샘솟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바로
당신의 솔직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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