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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행복메시지 Korean Quotes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 속을 든든하게 해 줄 음식 해를 가릴 챙 넓은 모자 갈증을 풀어 줄 시원한 물 따뜻한 밤을 위한 담요 한 장 세상을 가르쳐 줄 선생님 발을 감싸 줄 튼튼한 신발 몸에 잘 맞는 바지와 셔츠 포근한 보금자리와 작은 난로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내일을 위한 희망 마음을 밝혀 줄 등불 하나 -스티브 터너 삶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좋은글 하루를 사는 일 https://happymessage.tistory.com/388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https://happymessage.tistory.com/27 별 거 아닙니다 https://happymessage.tistory.com/764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https://happymessage.tistory.com..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할 말의 95%가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 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아침에 첫 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말에는 각인효과(刻印效果)가 있다. 같은 말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자나 깨나 "감사합니다"를 반복한 말기암 환자가 한순간 암세포가 사라졌다. 밝은 음색(音色)을 만들어라.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 미소 짓는 표정으로 바꿔라. 정성을 심어 말하라. 정성스런 말은 소망성취의 밑바탕이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발성 연습을 게을리 말라. 불평 불만만 쏟으면 ..
많은 장애인이 아직도 편견과 차별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선 시대에는 오히려 장애인들을 위한 훌륭한 정책이 많았다고 합니다. 장애인과 그 부양자에게는 각종 부역과 잡역을 면제했고 장애인에 대한 범죄는 가중 처벌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장애인들에게 무조건 편한 특혜만 준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라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점복사, 불경을 외워 읽어주는 독경사, 물건을 만드는 공방의 공인, 악기를 다루는 악공 등으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을 했습니다. 태종 때는 명통시(明通寺)라는 시각장애인들의 점복 교육기관 지원하여 가뭄 때 지내는 기우제 등 국가를 위한 행사를 주관 하도록 하였습니다. 관직 등용에도 차별이 없었습니다. 조선 초 우의정과 좌의정을 지낸 허조는 척추장애인, 중종 때 우의정을 지낸 권균은 ..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 없다는 나폴레옹도 결국에는 유배지에서 자기 생명을 마쳤습니다. 이 세상을 모두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은 더 이상 정복할 나라가 없어서 슬퍼 하다가 술에 빠져서 33살의 나이에 요절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은 섭리가 있습니다 햇빛을 주기도 하며 때에 따라서는 비를 내려 주기도 합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사는 것이 사람의 본분입니다 때로는 비 바람과 추위가 정말 싫을 지라도 그것을 겪어야 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물론 인생은 때로는 그런 것들을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섭리로 다가오는 비 바람과 추위는 결코 나를 힘들게 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비 바람이 있으므로 가을에 탐스런 열매가 있고 매서운 추위가 있으므로 벌레가 없는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나를 위하는 ..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난다고 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들어야 할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 될것입니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이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두어 움직임이 계속 되게 해야할 것입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 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
그대가 왜 그리운지 아시나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고 기쁨으로 만나지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진실한 마음 하나 동여매고 늘상 만나는 사랑의 공간속에서 오늘도 그대 있음에 행복한 하루가 이어지고 그대의 모든게 궁금할 뿐입니다. 함께하는 기쁨으로 사랑이 있고 꿈이 있는 그대랑 언제까지나 이렇게 웃으며 만나고 싶고 바다처럼 넓은 그대의 가슴에서 아름다운 우정으로 머물고 싶습니다. 그대와 나 그리움이기 보다는 바라볼수록… 느낄수록… 좋은 인연이고 싶고 내 마음이 언제나 그대곁에 머물길 바랄 뿐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행복한 삶을 기도하며 보내기 좋은글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https://happymessage.tistory.com/749 후회없는 아름다운 삶 https://ha..
비 오는 날 좋은글, 우산 삶이란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는 일이요 죽음이란 우산이 더 이상 펼쳐지지 않는 일이다 성공이란 우산을 많이 소유하는 일이요 행복이란 우산을 많이 빌려주는 일이고 불행이란 아무도 우산을 빌려주지 않는 일이다 꿈이란 우산천과 같고 계획은 우산살과 같고 자신감은 우산손잡이와 같다 용기란 천둥과 번개가 치는 벌판을 홀로 지나가는 일이요 포기란 비에 젖는 것이 두려워 집안에 머무는 일이다 행운이란 소나기가 쏟아지는데 서랍 속에서 우산을 발견하는 것이요 불운이란 우산을 펼치기도 전에 비가 쏟아지는 것이다 희망이란 거리에 나설 때쯤이면 비가 그칠 것이라고 믿는 것이요 절망이란 폭우가 쏟아지는데 우산에 구멍이 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다 도전이란 2인용 우산을 만드는 일이요 역경이란 ..
하늘은 겨울이면 눈을 내려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나 보다 눈이 오면 싸락눈 같은 상념들이 조용히 흩뿌리며 온 땅위에 차곡차곡 쌓인다 저 멀리 벌떼같이 일어나고 들불처럼 타오르던 대지 위에 눈보라는 작은 바람이 되었다 아 눈이 내리네 쌓여 다져진 눈 녹지 않고 조그만 구렁에 사람들을 묶어 두고 발 묶인 사람들에게 이른다 우주의 평화 속엔 늘 다소곳함이 있어야 한다고 눈이 내리네 물처럼 살라는 것은 https://bit.ly/3kyjjOF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 https://bit.ly/33KwqWg 하루를 사는 일 https://bit.ly/32JfqAh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https://bit.ly/2EmSj5m 나 자신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https://bit.ly/2S3piip
하얀 겨울에 만나고 싶다 혹여, 내 생에 그대 그토록 사랑했던 그대를 단 한 번 볼 수만 있다면 꽃피는 봄날 아닌 장대비 내리는 여름날도 아닌 그리움의 순백이 내리는 겨울에 만나고 싶다 삶에 사랑이란 첫 길을 내고 철철이 가슴에 그리움의 연서를 쓰게 한 그대 그립다 말 못해 가슴 시린 서러운 눈물만 흐르게 한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고독했던 삶 속에 열병 앓아대던 그리움들 송이송이 눈물 꽃 되어 내리는 하얀 겨울에 나는 만나고 싶다. 글/오말숙 그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늘 아쉬운 마음으로 그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가끔은 그리움 기다림에 지쳐 그 사람에게 투정을 부려 봅니다. 하지만 이내 후회하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나보다 더 힘들어할지..
가을비 오는 날 나는 너의 우산이 되고 싶었다 너의 빈손을 잡고 가을비 내리는 들길을 걸으며 나는 한 송이 너의 들국화를 피우고 싶었다 오직 살아야 한다고 바람 부는 곳으로 쓰러져야 쓰러지지 않는다고 차가운 담벼락에 기대서서 홀로 울던 너의 흰 그림자 낙엽은 썩어서 너에게로 가고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는데 너는 지금 어느 곳 어느 사막 위를 걷고 있는가 나는 오늘도 바람 부는 들녘에 서서 사라지지 않는 너의 지평선이 되고 싶었다 사막 위에 피어난 들꽃이 되어 나는 너의 천국이 되고 싶었다 -------------------------------- 서로 생각나는 사람으로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간혹 궁금해 하기도 하며 무슨 고민으로 힘들게 사는지. 어디서 무엇..